학예대 헌혈캠패인【2-1】

                                           <<일본적십자사 학예대 헌혈 캠패인>>

<일본적십자사 헌혈 차량과 접수대-아침 시간이라 준비중>

수혈 혈액이 모자라는 것은 이웃나라 일본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른쪽 입간판에 주목*

 헌헐한 학생들의 사진을 모아 헌혈에 대한 친근감을 어필!!

 

가끔 헌혈차가 학교에 있는 것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의외로 학생들이 순순히(?) 헌혈을 하는 모습이 신선했었는데,

오늘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홍보물이 등장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헌혈 차량의 홍보문구인

[급구△형, 시급히 ×型○명의 혈액이 필요]와 같은 절박함을

호소하는 문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언제나 세워놓는 공간이 만차라 예술관 근처에 주차

 

앞을 보니....

헌혈차량이 있습니다.

 

일본적십자사 마크가 보입니다.

 

텐트 오른쪽에 홍보 간판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무슨 내용인가 보았더니...

 

 

 

[친구를 찾아라!!]라는 제목하에 대량이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헌혈한 학생들의 기념사진입니다.

 

귀엽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노랑색은 학교, 빨강은 이름

 

이것은 학교 강의동으로 향하는 길목에 세워놓은

입간판입니다.

 

강의동 방면에서 헌혈차량 쪽을 찍어 보았습니다.

↓

 중앙 왼쪽에 비스듬이 서 있는 것이 사진의 입간판

 

 

 

 

 

 

 

 

 

 

 

입간판을 정면에서 본 상태에서 강의동쪽인 왼쪽을 촬영

앞으로 쭉---걸어가서....

 

헌혈차량 방면을 찍었습니다.

텐트 뒤로 보이는 정면 중앙의 흰색 건물이

학예대 예술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