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 그린실(특실) 좌석
<<신칸센 그린석>>
음악과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기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실내 공간
교토를 향해 미끄러지듯이 달려나가는 신칸센
보조테이블
좌석 정면의 메인테이블과 함께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옷걸이
당긴 다음에...
옷을 겁니다...
발판 높이도 조절 가능
안내판 겸 메인테이블
차가 출발하자 차장(여성분)이 물수건을 가져다 줍니다.
(전일공 항공 서비스와 비슷..)
상당히 큰 물수건
멀리 차장 분이 검표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번 출장 세트
도쿄역에서 산 병아리과자도 두상자..(오른쪽)
이번 출장은 공주대학교, 나라교육대학교, 도쿄가쿠게이대학 공동개최
제3회 백제문화국제심포지엄입니다.
통역스텝 확인과 그외 대회 운영에 관해서도 관여를 해야하기 때문에 4박 일정이 되어
짐이 꽤 됩니다.
일본에서는 국내 출장을 가는 샐러리맨들도 대부분 이런 본격적인(?)
여행용 가방을 사용합니다. 사이즈별로 있어서 출장 기간에 맞추어 골라서 사용..
신칸센티켓(4장중 2장은 영수증)
표를 산 이치가와에서 나라까지 일반요금(8720)
도쿄-교토(신간센 그린실(특실) 요금 10180엔)
편도요금-18900엔(약26만원)
테이블 두 개를 펼친 모습
공간이 넉넉합니다.
사진 속 카메라는 패내소닉 GF1
좌석 왼쪽 설비
마침 아이폰4 전지가 소모되어 충전
음악과 영상,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개인 노트북이 필요.
개별적으로 인터넷회사 가입했을 경우 이용할 수 있음
평일 점심과 저녁 사이 시간대이고, 그린실이기 때문에 이용하는 승객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주 널널한(?) 분위기에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