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커피 보스와 파이어>>
일상적으로 학교에 가는 도중에 캔커피를 하나 마십니다.
어제 잠을 잘 못자 혹시나 해서 두 개를 장만했습니다.
선토리 보스시리즈, 기린 파이어시리즈를 각각 하나씩&&
보스는 수퍼브랜드, 파이어는 프리미엄브랜드
맛에 별 차이를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브랜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이곳 자판기는 캔커피가 100엔입니다.
(보통120엔. 대학생협도 110엔)
다양한 캔커피브랜드를 한군데 모아놓은 것도 강점입니다.
선토리 보스커피가 제일 하단 왼쪽에 7종류가 모여 있습니다.
캔커피 매니아에게는 감동적 광경!!!
확대해 보았습니다. 각 커피별로 원두, 프림, 설탕의 사용량이 다릅니다.
왼쪽 미당(설탕 적음), 가운데가 대표브랜드, 오른쪽은 카페오레
저는 그날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종류를 바꿉니다.
파이어계열 커피..보스보다 약간 쓴 맛의 커피원두를 사용합니다.
(언제까지나 개인적 소감)
왼쪽 블랙, 가운데 대표브랜드, 오른쪽 당류제로
오늘은 보스와 얼굴을 마주보며 커피를 마시기로...
사진을 위해 음료수 홀더 위에 올려 보았습니다.
파이어도...
'일본에서의 식생활 > 일본 캔커피 통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캔버피 보스 (0) | 2011.04.20 |
---|---|
보스시리즈 하프 앤 하프 (무설탕) (0) | 2011.04.01 |
캔커피 보스와 일본 음료수 자판기 (0) | 2010.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