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3 [나카노] 로바타야키 오카조키【陸蒸気】(2020.3.26 방문) 로바타야키의 정취있는 분위기에서 일본주 한잔하고 싶을 경우 들르는 오카조키(陸蒸気). 패류(조개)를 좋아해서 사진의 메뉴는 매번 필수적으로 시킨다. 일반적인 대중 이자카야보다는 고급가게로 분류되는데 두 명이 갈경우 2만엔-3만엔(30만원) 사이 정도 예산 잡으면 종류 별로 맛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왕 방문할 경우에는 로바타야키를 눈으로 즐길 수 있는 1층 자리가 좋은데 예약은 안된다고 한다. (2층-3층이 있어서 3인 이상 방문할 경우는 대부분 윗 층으로 안내하는 것 같다.예약 가능) ※참고:일본 어느 가게 가나 한국 감각으로 양은 배부르게는 못 먹는다. 회 먹으러 갔을 때 무료로 나오는 쓰키다시 정도로 생각하면 무난하겠다.(대충..조개 하나 또는 잔술 한 잔에 만원 정도, 당일 추천 생선이나 이세에.. 2022. 10. 12. [쓰키지] 우니동-도쿄 쓰키지 스시쿠니【鮨國】 2020.7.11 우니동이 유명한 쓰키지 스시쿠니. 코로나 사태로 손님이 격감한 덕에 제일 좋은 명당 자리에서 느긋하게 한잔 했다. https://tabelog.com/tokyo/A1313/A131301/13108127/ 2022. 10. 11. [이자카야] 일본주-닷사이【獺祭】 시음 (2022.6.24) 야마구치 명주 닷사이. 코로나로 가게가 한산하다. 매상 올려줄 겸 병째 놓고 마셨다. 점장이 서비스로 이것저것 내어줬는데 아침에 눈 떠 보니 귀가는 어떻게든 한 것 같다. 2022. 10. 11. [하네다-김포] 비지니스클래스 기내식(2022년8월17일) 코로나 상황에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날씨만 좋았으면 와인을 과하게 했을텐데 조금 아쉽다. 2022. 10. 11. 이전 1 2 3 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