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가를 돌아보고 다음 예정지 야마시타공원으로 이동. 중화가에서 야마시타공원까지는 발걸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도보 7분-10 분 이면 충분히 도착하는 거리입니다.화창한 날씨입니다.
중화가에서 바닷가 야마시타공원까지 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차 빌딩에서 중화가로 들어온 동문으로 다시 이동
중간에 있는 주차장
사거리 횡단보도 앞의 군밤집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내 차를 세워 놓은 주차빌딩
횡단보도를 건너 일직선으로 전진하면 야마시타공원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넌 시점에서 오른쪽 방향 모습
다시 야마시타공원 방향으로 직진
정면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다입니다. 공원이라고 해서 달리 녹지가 있는 것은 아니고, 바다를 마주한 공간이 야마시타공원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야마시타공원입니다.
삼거리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
야마시타공원 도착..하나비 때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인파가 야마시타공원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다음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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