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을 열고 아이폰4 내장 카메라로 찍은 저녁 노을>>
제방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한 명이 자동 커터로 풀을 자르는 동안,
다른 한 명은 뒤에서 커다란 방패(?)로 커터 뒤 쪽을 방어하며 만일의
사태(날에 보행자가 다치지 않도록...)에 대비합니다.
제가 평소 사용하는 카메라는 파나소닉DMC-ZX3(휴대용)과
GF1입니다만, 아이폰4 카메라가 비상용(?)으로 기능을 할 수 있을까
실험적으로 여기저기서 찍어 보았습니다.
블로그 사진은 400으로 축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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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찍은 저녁 노을(촬영 위치: 운전석-전면 프런트 유리)
○백화점 커피 판매 코너○
1회용 커피 세트
카운터
원두커피
○미쓰비시자동차 영업소○
미쓰비시 델리카 D5
홀로 외로이 서 있는 경차도 한장...
결산세일 80만엔.. 경차가 천만원이나 하네요...좀 더 깍을 수 있을 듯...
○거리 풍경○
제3게이힌(第3京浜) 고속도 호도가야 휴계소
게이힌(京浜)이란 도쿄(東京)와 요코하마(横浜)를 잇는다는 의미(?)입니다.
(뒷 글자를 하나씩 조합)
왼쪽 정면 흰색 승용차는 연비왕 신형 프리우스
차 안에서 거리 풍경 촬영
전철역
전광판
도쿄포럼 외관. 정면은 도쿄포럼 글래스동
외벽 전면을 유리로 해서 실내 채광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도쿄포럼은 도쿄역에서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글래스동 실내>
천장도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저녁의 역앞 횡단보도
야마노테선 플랫폼
이 시간(저녁11시25분 촬영)이면 한잔하고 귀가하는 사람들이 많아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도쿄에는 전철 건널목이 많이 있습니다. 사진은 빨간 불에 정차한 상황에서
찍은 것인데, 혹시 도쿄에서 운전을 하실 경우에는 요주의입니다.
이 정도면 휴대폰 카메라로는 별다른 불만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진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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